In the storm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행27:9-26)
상소로 가이샤를 만나러가는 바울. 배를 타고 가지만 유라굴라 태풍을 만나 먹지도 못하고 갖은 고초를 14일정도 겪게된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고 위로의 말씀을 주신다. ?삶에는 때로는 뜻하지않는 어려움을 겪게 될때가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가운데 계획할 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봐야 한다.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 손 안에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내 모든 결정권을 내어드려야 한다.

내 인생을 하나님께 의탁 드리고 주님이 나의 인생을 인도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은 나를 도우신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 날개의 힘만으로 날아가는 새는 쉽게 지치게 된다. 기류를 이용해서 날아가는 새는 쉽게 멀리 날아갈 수있다. 내 인생을 하나님께 의탁드리고 주님이 나의 인생을 인도해 갈 수있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은 나를 도우신다. 어떤 방법을 통해 도우시는가?
1.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신다.
우리는 겸손히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방법을 깨닫기 위함이다.

 

2.하나님의 때를 따라 도우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나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설때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없다. 때를 준비하여 배푸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봐야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3.하나님 말씀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더이상 우리를 가르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아니다. 이럴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옳지않는 일에 우리의 힘과 생각 재정을 소비하게 된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4:11)

 

이렇게 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고난과 고초를 당할때나 평안할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한다. 누가 이 세상에 진정한 리더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9)

 

믿는 우리의 인생에 고난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신다. 그렇기에 우린 하나님의 품안에 뛰어들어가야 한다.?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축복은 고난을 당하지 않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중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_2017. 10, 22 밀라노 한인교회 주일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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